삼풍백화점 악마같은 여성

2020. 6. 30. 15:46빈티지/빈티지_사회면

무너진 삼풍백화점에 깔린 시신 500구 잔해 속에서 '보석+옷' 훔치며 즐겁게 웃던 여성

'빈티지 > 빈티지_사회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두순 얼굴  (0) 2020.11.06
양진호 갑질, 폭행, 엽기, 성폭행  (0) 2020.06.30
오원춘 조선족  (0) 2020.06.30
유영철 연쇄 살인마  (0) 2020.06.30
강도얼짱 이미혜  (0)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