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조선족
2020. 6. 30. 15:37ㆍ빈티지/빈티지_사회면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358조각으로 훼손한 조선족 오원춘 무기징역.
1심에서 수원지법은 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했을 수 있다고 보고 사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 서울고법은 인육 목적을 인정하지 않고 무기징역형으로 감형.
'빈티지 > 빈티지_사회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두순 얼굴 (0) | 2020.11.06 |
---|---|
양진호 갑질, 폭행, 엽기, 성폭행 (0) | 2020.06.30 |
삼풍백화점 악마같은 여성 (0) | 2020.06.30 |
유영철 연쇄 살인마 (0) | 2020.06.30 |
강도얼짱 이미혜 (0)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