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죽 기르기

2007. 11. 11. 18:02식물

글쓴이: 愛培者・中島 滿
일본 웹사이트에서 발견한 글을 일한번역기로 번역 후 한글로 다듬었습니다.

〈관음죽이란〉         
  관음죽은 일본, 대만 및 중국 남부 원산의 야자과식물로, 에도시대 이전보다 애호 되고 있어 경사스러운 재수의 좋은 식물, 행복의 상징으로서 잘 알려져 관엽 식물의 왕자로서 넓게 보급되어 있습니다.

〈관음죽·종려죽의 육아 방법〉

*봄(4, 5, 6월)
 4월에 접어들면(자) 뿌리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옮겨 심고, 포기나누기 이식의 최적기는 5월부터 6월에 걸쳐서입니다. 저는 최저 온도가 12℃ 이상이 되고 부터 하고 있습니다.


우선 화분의 옆을 지탱하고 화분의 옆을 손으로 가볍게 치면서 모래를 털어내고 무리하게 나무를 뽑아 내지 않도록 해서 꺼냅니다. 뿌리가 모래를 껴안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물로 흘려내듯이 모래를 없애고 나서 아이의 엽수가 4~5매로 뿌리가 3개 이상 붙어 있으면 접목의 밑으로부터 잘 잘리는 가위로 단번에 잘라내고 얽혀 붙어 있는 뿌리는 가능한 한 뿌리가 손상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풀어서 나눈 뒤 이것을 분주합니다. (포기를 나누어 이식의 방법은 뒤에 싣는 그림을 참고로 해 주세요)

관음죽의 용토는 ① 배수가 잘되는 것. ② 환기가 원활한 것이 중요하므로 시라카와 모래, 야하기모래등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나는 만년청 등에 사용되고 있는 이세 자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화분바닥에는 콩굵기의 알갱이가 들어가도록 하고 위에는 쌀알굵기의 모래를 이용합니다.
포기를 나누어 이식한 직후의 약 2주간 정도는 바람이 맞지 않는 응달에 두어 매일 충분히 관수 해준다. 뿌리의 활착이 빠른 성육의 좋은 것으로부터 조금씩 햇빛을 쪼여줍니다. 일사가 강할 때는 차광해주거나 나무그늘아래 같은 곳에 옮겨놓아 직사 광선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뿌리가 많아도 잎이 적은 것이나, 잎이 많아도 뿌리의 적은 것은 절대로 포기를 나누어 이식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옮겨심기의 순서, 포기를 나누어 이식의 방법은 뒤에 싣는 그림을 참고로 해 주세요.


*여름(6, 7, 8, 9월)
1 년 중에서 가장 발육이 번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비료를 적당하게 주며 통풍과 채광에 주의해 하루에 1~2회 충분히 물을 줍니다. 비교적 비옥한 식물이지만 비료는 한 번에 다량 주는 것보다도 소량으로 회수를 많이 주도록 합시다. 저는 깻묵과 뼛가루로 만든 고형 비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주간에 1번 정도 2000배 이상의 액체 비료를 주고 있습니다.
 
*가을(9, 10, 11월)
9월은 일중의 기온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충분하지만 밤에 기온이 내리고 10월에는 햇빛도 약하고 기온도 내리므로 관수는 조심스럽게 합니다. 오전중의 기온이 높을 때에 1회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녁에 물을 주면 뿌리를 손상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성장은 기온의 저하와 함께 둔해져서 이윽고 정지하므로 밤은 실내나 프레임에 넣어줍니다.

*겨울(11, 12, 1, 2, 3, 4월)
원산지가 동남아시아의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기 전에 온실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최저기온이 화분이 얼지않을 정도인 남향인 따뜻한 방 같은 곳의 물 속에 넣습니다. 관수는 매일 할 필요는 없고, 마르고 나서 따뜻한 날 오전 중에 주도록 합니다. 찬바람에는 절대로 맞히지 않는 것. 이 기간은 완전히 동면 상태로 성장이 멈춘 채로 월동합니다. 온실에서 야간의 최저 기온이 12℃ 이상으로 유지하는 설비가 있으면 계속 성장하지만, 환기부족이나 열원때문에 악성 가스가 발생해서 나무를 손상시켜 실패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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