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358조각으로 훼손한 조선족 오원춘 무기징역. 1심에서 수원지법은 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했을 수 있다고 보고 사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 서울고법은 인육 목적을 인정하지 않고 무기징역형으로 감형. 아크릴액자 디아섹 주문 액자제작 대형 16R 20R 아크릴액자는 심플한 디자인과 샤프한 매력으로 웨딩이나 가족사진 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핫한 아... www.photofin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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