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용량늘이기 초대합니다
웹하드, 웹스토리지 서비스는 이제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료서비스는 아직까지 선택의 영역이지만 멀티미디어 파일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개인적으로 보관해야할 디지털 파일의 용량도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통신비처럼 부담해야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와 오피스를 등에 업고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드라이브, 가장 오래되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개인적으로 제일 편리하다고 느끼는 드롭박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구글드라이브. 그리고 국산 네이버의 N드라이브 각 서비스마다 무료용량을 제공하지만 용량의 한계가 있으므로 외장하드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유료사용자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선택은 원드라이브입니다. 서비스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테라바..
2015.12.08